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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왕웅이 진나라(秦) 이래 한과 흉노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흉노를 복속하기 힘든 예를 설명함

  • 국가
    흉노(匈奴)
始皇之彊, 蒙恬之威, 帶甲四十餘萬, 然不敢窺西河, 乃築長城以界之. 會初興, 以高祖之威靈, 三十萬衆困於平城, 士或七日不食. 時奇譎之士石畫之臣甚衆, 卒其所以脫者, 世莫得而言也. 又高皇后嘗忿匈奴, 羣臣庭議, 樊噲請以十萬衆橫行匈奴中, 季布〔曰〕〔글자있음〕: 「可斬也, 妄阿順指!」 於是大臣權書遺之, 然後匈奴之結解, 中國之憂平. 及孝文時, 匈奴侵暴北邊, 候騎至 甘泉, 京師大駭, 發三將軍屯細柳·棘門·覇上以備之, 數月乃罷. 孝武卽位, 設馬邑之權, 欲誘匈奴, 使韓安國將三十萬衆徼於便墬, 匈奴覺之而去, 徒費財勞師, 一虜不可得見, 況單于之面乎! 其後深惟社稷之計, 規恢萬載之策, 乃大興師數十萬, 使衞靑·霍去病操兵, 前後十餘年. 於是浮西河, 絶大幕, 破寘顔, 襲王庭, 窮極其地, 追奔逐北, 封狼居胥山, 禪於姑衍, 以臨翰海, 虜名王貴人以百數. 自是之後, 匈奴震怖, 益求和親, 然而未肯稱臣也.

색인어
이름
蒙恬, 高祖, 高皇后, 樊噲, 季布, , 孝文, 孝武, 韓安國, 衞靑, 霍去病
지명
, 西河, , 平城, , 甘泉, 細柳, 馬邑, 西河, 寘顔, 狼居胥山, 姑衍, 翰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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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웅이 진나라(秦) 이래 한과 흉노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흉노를 복속하기 힘든 예를 설명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4_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