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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선박과 군사를 모으고 신의 가르침을 기다림

秋九月庚午朔己卯, 令諸國, 集船舶練兵甲. 時軍卒難集. 皇后曰, 必神心焉, 則立大三輪社, 以奉刀矛矣. 軍衆自聚. 於是, 使吾瓮海人烏摩呂, 出於西海, 令察有國耶. 還曰, 國不見也. 又遣磯鹿海人名草而令視. 數日還之曰, 西北有山. 帶雲橫絚. 蓋有國乎. 爰卜吉日, 而臨發有日. 時皇后親執斧鉞, 令三軍曰, 金鼓無節, 旌旗錯亂, 則士卒不整. 貪財多欲, 懷私內顧, 必爲敵所虜. 其敵少而勿輕. 敵强而無屈. 則姧暴勿聽. 自服勿殺. 遂戰勝者必有賞. 背走者自有罪. 旣而神有誨曰, 和魂服王身而守壽命. 荒魂爲先鋒而導師船[和魂, 此云珥岐瀰多摩. 荒魂, 此云阿邏瀰多摩.]. 卽得神敎, 而拜禮之. 因以依網吾彥男垂見爲祭神主. 于時也, 適當皇后之開胎. 皇后則取石揷腰, 而祈之曰, 事竟還日, 産於玆土. 其石今在于伊覩縣道邊. 旣而則撝荒魂, 爲軍先鋒, 請和魂, 爲王船鎭.

색인어
이름
烏摩呂, 名草, 依網吾彥男垂見
지명
磯鹿, 伊覩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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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과 군사를 모으고 신의 가르침을 기다림 자료번호 : ns.d_0017_0020_004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