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書)이장락존(伊奘諾尊)과 이장염존(伊奘冉尊)이 은어려도를 찾아냄(4-4)
어떤 책(一書)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4-4).
이장락존과 이장염존 두 신이 서로 상의하여 “기름과 같은 것이 떠 있으니, 그 안에 아마도 나라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천경모로 섬 하나를 찾아내었다. 이를 은어려도라 불렀다.
색인어
- 이름
- 이장락존, 이장염존
- 지명
- 은어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