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의 呂端이 고려로 사신으로 감
呂正惠公端, 使高麗, 遇風濤恍恍, 摧檣折舵, 舟人大恐, 公恬然, 讀書若在齋閣時. 首台呂文穆蒙正告老甚切, 上宴後苑, 作釣魚詩, 獨賜公斷章云, “欲餌金鉤深未到, 磻溪須問釣魚人.”以首宰屬公, 公和進云, “愚臣鉤直難堪用, 宜問濠梁結網人.”文穆得謝, 公果台席.
색인어
- 이름
- 呂正惠公端, 呂文穆, 文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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