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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고려의 銅

  • 출전
    古今事文類聚遺集 卷十三
  • 국가
    고려
  • 주제
    경제>상업>물산>생산품
雜著
議錢下劉巨濟
且自古, 錢法, 未有如國家之折衷者. 然比年以來, 銅産耗竭鼓鑄, 不能供欲. 按其舊法而不變則患乎!銅之不給, 欲鑄乎, 大者以兼乎, 小者則患乎, 民之竊鑄也. 敢問, 何術而後可對. 自古錢法, 輕與重, 大與小, 誠莫如國家之折衷也. 然所以制之之術, 行之之道, 有所未至焉. 何以言之, 今夫淮浙之間, 盜鑄盈市而法令不能嚴, 有司不能知天下之獄, 未嘗聞梏一鑄錢者, 故公錢益少而私錢益多, 此未至者一也. 海外之郡, 如高麗·交趾之國, 一器一皿, 皆銅爲之, 彼以銅, 非己地所出, 乃聚奇産無名之貨, 來鬻於中國, 中國之人, 受其異而貪, 其寶爭以泉貨而市之, 彼將錢以阜, 則鑄爲銅器, 以便其俗, 故錢日益以少, 而民日益以貧, 民日益以貧, 而國不知禁焉.

색인어
지명
淮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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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銅 자료번호 : sg.d_0003_0120_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