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s & Formosans-Disposal instructions
한국인과 타이완인-처리 지침서
해제
동남아시아 연합군(ALF SEA)으로부터 이전보다 상당히 변경된 지침을 받음. 이러한 변경은 매우 유감스러우며 이 지침이 최종이길 희망하는데, 변경된 지침은 아래와 같음. 일본군 종사자였던 한국과 타이완의 남성 민간인들은 일본군 구성원들처럼 취급될 것임. 일본 군대를 따르지 않은 모든 한국과 타이완의 민간인은 아유타야수용소에 집중될 것임. 모든 한국과 타이완의 여성들-순수한 민간인, 위안부(comfort girls), 간호사, 일본군과 관계된 자들-도 아유타야수용소로 보내질 것이라는 내용임.
출전 : 동북아역사재단 수집자료 File 2
- 비고한국과 타이완의 일본군‘위안부’가 아유타야수용소로 보내졌음을 알 수 있음.
영어,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