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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대문화유산

안악4호분

安岳4號墳
  • 저필자
    이규호(동국대학교)
  • 시대
    고구려
  • 원소장처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리(구 황해남도 안악군 용순면 유설리)
  • 시대
    고구려
  • 유형
    무덤
입지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리에 있다. 재령평야 북편 오국리 벌판 한가운데 솟은 산 꼭대기 서편에 있는데, 안악3호분 서쪽 4m지점 이다.
유적개관
오국리무덤으로 보고된 안악4호분은 서쪽으로 약간 치우친 남향으로, 2개의 석실로 구성되어 있다. 남쪽에 동서 방향으로 길게 놓인 장방형의 전실과 전실의 북쪽 중앙에서 남북 방향으로 길게 축조된 장방형 후실로 되어 있다. 전실 천장은 가운데는 삼각고임식이고, 그 외에는 평천장이다. 현실 천장은 한 단의 평행고임 위에 2장의 판석을 올려놓은 평천장으로 마무리하였다. 전실의 동서 길이는 2.1m, 남북 너비는 0.66m이고, 후실의 남북 길이는 2.51m, 동서 너비는 0.87m이다.
출토유물
* 기와편, 토기편
참고문헌
새로 발굴된 오국리무덤에 대하여, 「조선고고연구」1986-1
해설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리에 있다. 재령평야 북편 오국리 벌판 한가운데 솟은 산꼭대기 서편에 있는데, 안악3호분 서쪽 4m지점 이다.
오국리무덤으로 보고된 안악4호분은 서족으로 약간 치우친 남향으로, 2개의 석실로 구성되어 있다. 남쪽에 동서 방향으로 길게 놓인 장방형의 앞방[전실(前室)]과 앞방[전실(前室)]의 북쪽 중앙에 서남북 방향으로 길게 축조된 장방형 널방[현실(玄室)]로 되어 있다. 앞방[전실(前室)] 천장은 가운데는 삼각고임식이고, 그 외에는 평천장이다. 널방[현실(玄室)] 천장은 한 단의 평행고임 위에 2장의 판석을 올려놓은 평천장으로 마무리 하였다. 앞방[전실(前室)]의 동서 길이는 2.1m, 남북 너비는 0.66m이고, 널방[현실(玄室)]의 남북 길이는 2.51m, 동서 너비는 0.87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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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악4호분 자료번호 : isea.d_0002_0040_0060_0060_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