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백웅취(羽白熊鷲)를 치기 위해 송협궁(松峽宮)으로 거처를 옮김
- 날짜(신공 즉위전기) 200년 3월 17일
- 연계
무자(17일)에 황후가 웅취(熊鷲；쿠마와시)를 치려고 강일궁(橿日宮)에서 송협궁(松峽宮；마츠오노미야)주 001
번역주 001)
으로 옮겼다. 그때 회오리바람이 갑자기 일어나 갓(笠)이 바람에 떨어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곳을 어립(御笠；미카사)주 002 筑前國 夜須郡 栗田村(현재 福岡縣 朝倉郡 三輪町 栗田)에 있던 宮이다.
번역주 002)
이라고 불렀다. 『和名類聚抄』에는 筑前國 御笠郡 御笠鄕이라고 적혀있다. 현재 福岡縣 大野城市 山田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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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주 001)
筑前國 夜須郡 栗田村(현재 福岡縣 朝倉郡 三輪町 栗田)에 있던 宮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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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주 002)
『和名類聚抄』에는 筑前國 御笠郡 御笠鄕이라고 적혀있다. 현재 福岡縣 大野城市 山田지역이다.
색인어
- 이름
- 웅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