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에서 풀려난 모든 한국과 타이완 병사들은 민간인으로 간주되며, 그들을 아유타야로 보낼 준비가 이루어짐. 아유타야의 수용소 당국자들에게 부록 A에 첨부된 추가 인원을 맞을 시간과 날짜를 정확히 통고할 것. 부록에서는 나콘 파톰 등지에서 한국인 236명과 타이완인 601명, 합계 837명이 4월 20일에 아유타야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알림.
출전 : 동북아역사재단 수집자료 Fil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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