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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사람이 용을 타고 날아가버림

여름 5월 경오삭(1일)에 용을 타고 공중을 나는 사람이 있었다주 001
번역주 001)
『住吉大社神代記』와 거의 전승 내용이 동일하다. 『扶桑略記』에서는 『日本書紀』의 위의 내용을 인용한 뒤에 「時人曰, 蘇我豐浦大臣之靈也.」라고 적고 있고, 『帝王編年記』에서는 「人多死亡. 此靈所爲.」라는 문구를 첨가하여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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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모가 당인(唐人)과 흡사하였다. 기름을 바른 파란 비옷을 입고주 002
번역주 002)
기름을 바른 푸른 비단으로 만든 雨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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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성령(葛城嶺;카즈라키노타케)주 003
번역주 003)
현재 奈良縣 御所市와 大阪府 南河內郡 千早赤阪村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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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부터 달려가서 담구산(膽駒山;이코마노야마)주 004
번역주 004)
현재 奈良縣 生駒市와 大阪府 東大阪市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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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숨었다. 오시(午時)주 005
번역주 005)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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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르러 주길(住吉;스미노에)의 송령(松嶺;마츠노미네)주 006
번역주 006)
『日本書紀通證』에서는 住吉岡이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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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서쪽을 향해 날아가 버렸다.

  • 번역주 001)
    『住吉大社神代記』와 거의 전승 내용이 동일하다. 『扶桑略記』에서는 『日本書紀』의 위의 내용을 인용한 뒤에 「時人曰, 蘇我豐浦大臣之靈也.」라고 적고 있고, 『帝王編年記』에서는 「人多死亡. 此靈所爲.」라는 문구를 첨가하여 적고 있다.바로가기
  • 번역주 002)
    기름을 바른 푸른 비단으로 만든 雨具이다.바로가기
  • 번역주 003)
    현재 奈良縣 御所市와 大阪府 南河內郡 千早赤阪村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바로가기
  • 번역주 004)
    현재 奈良縣 生駒市와 大阪府 東大阪市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바로가기
  • 번역주 005)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바로가기
  • 번역주 006)
    『日本書紀通證』에서는 住吉岡이라 보았다.바로가기

색인어
지명
갈성령, 담구산, 주길, 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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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용을 타고 날아가버림 자료번호 : ns.k_0040_0020_002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