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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 관련 미국무부문서

유태하(柳泰夏) 참사관, 주일대표부 내 김용식(金溶植) 공사와 자신 간의 불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일본에 억류자문제에 대한 회신은 불가능하다고 전언

  • 발신자
    앨리슨(Allison)
  • 수신자
    국무장관(SecState)
  • 날짜
    1956년 8월 14일
  • 주제
    한일관계, 귀국(북송)
  • 유형
    전문
  • 전문분류
    outgoing

색인어
이름
나카가와 도오루(Nakagawa), 김용식(Kim), 유태하(Yiu)
관서
주일미대사관(Emb), 주일대표부(Korean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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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하(柳泰夏) 참사관, 주일대표부 내 김용식(金溶植) 공사와 자신 간의 불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일본에 억류자문제에 대한 회신은 불가능하다고 전언 자료번호 : kju.d_0006_0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