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원 계획 중 후생성 관련 내용으로 화류병 관련 대책과 예산이 명기되어 있음.
군대와 관계 깊은 주요 지역에서 업무상 화류병(성병)을 전파할 우려가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자의 검진치료를 철저하게 하기 위해 시 기타 공공단체에 진료소 설치를 명령하고 후원을 위한 예산 마련, 예산: 343.654엔.
제대군인의 경우 향후 화류병 재발 가능성이 있는 자는 군당국이 거주 지역 시정촌장에게 통지하여 무료로 완치할 수 있도록 할 것, 예산: 200,000엔.

 

출전 : WAM(内閣_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