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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자료 목록

九江在留邦人職業別人口統計表提出ノ件

주장[九江] 재류 ‘방인’ 직업별 인구통계 제출의 건
  • 수신자
    외무대신 아리타 하치로[有田八郎]
  • 작성자
    재난징[南京] 일본총영사관 총영사
  • 날짜
    1938년 11월 8일
  • 위치
  • 문서철
    在外本邦人職業別人口表1件(第1巻)
  • 지역
    중국 주장[九江]
  • 주제
    피해실태/위안소 현황
해제
재난징 일본총영사관 총영사가 외무대신에게 보내는 문서(普通 제561호).
1938년 11월 1일 현재 주장 거주 ‘방인(일본인, 조선인, 타이완인)’ 중 특종위안소/일본인 15호, 일본인 남성(성인) 42명, 일본인 여성(성인) 26명, 일본인 여성 (소인) 1명, 조선인 9호, 조선인 남성(성인) 26명, 조선인 남성(소인) 1명, 조선인 여성(성인) 8명, 조선인 여성(소인) 2명.
위안소 취업 특종부녀/일본인 여성(성인) 107명, 조선인 여성(성인) 143명. 표의 비고란에 ‘특종위안소 및 특종부인은 개업 중인 경우만을 통계에 반영함’ 이라는 내용이 있음.
세부항목
주장 재류민 직업별 인구통계표
 

출전 : WAM(外務_141)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편 자료집(1권, 569~571쪽)
스즈키·야마시타·도노무라 자료집(上, 1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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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江在留邦人職業別人口統計表提出ノ件 자료번호 : iswc.d_0001_0020_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