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村均大將回想録
이마무라 히토시[今村均] 대장 회상록
해제
회상록 소제목에 ‘위안소’가 있는데, 제22군 사령관이 초청한 관사 회식자리에 참가했다가 관리부장에게 들은 이야기라며 포주 15명이 ‘위안부’ 150명을 데리고 왔고 그 위안부 분배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는 내용이 있음. 위안소는 장병의 성적 위안을 위한 것이나 국내에서는 빈축을 살 수 있음. 일본뿐 아니라 다른 국가의 군대도 ‘특종간호부대’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나도 이 이름이 좋다고 생각함. 헌병대가 각 부대의 난닝[南寧] 위안소 이용 상황을 표로 만들어 참고용으로 각 부대에 배포했다는 내용 등이 있음.
출전 : WAM(その他_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