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대사관, 박찬일 대통령비서에게 미국의 청구권 관련 비망록 수용 문제의 중요성 강조
색인어
- 이름
- 이승만(Rhee), 월터 다울링(Dowling), 김유택(Kim), 유태하(Yu), 박찬일(PARK Chan-il)
- 관서
- 한국 외무부(Foreign Affairs), 주한미대사관(Embassy), 주일대표부(Korean Mission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