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淸凉益禪師法嗣

  • 출전
    五燈會元 卷十
  • 국가
    신라
  • 주제
    사상>불교사상>승려(법명·법호)
淸凉益禪師法嗣
天台山 德韶國師, 處州 龍泉陳氏子也. 母葉氏, 夢白光觸體, 因而有娠. 及誕, 尤多奇異. 年十五, 有梵僧勉令出家, 十七依本州龍歸寺受業, 十八納戒於信州開元寺. 後唐同光中遊方, 首詣投子見同禪師, 次謁龍牙, 乃問"雄雄之尊, 爲甚麽近之不得?"牙曰"如火與火."師曰"忽遇水來又作麽生?"牙曰"去!汝不會我語."師又問"天不蓋, 地不載. 此理如何?"牙曰"道者合如是."師經十七次問, 牙祇如此答. ……師謂曰"他日爲霸主, 無忘佛恩."漢乾祐元年戊申, 王嗣國位, 遣使迎之, 伸弟子之禮. 有傳天台智者敎羲寂者, ﹝卽螺谿也﹞. 屢言于師曰"智者之敎, 年祀浸遠, 慮多散落. 今新羅國其本甚備, 自非和尙慈力, 其孰能致之乎?"師於是聞于王, 王遣使及齎師之書往彼國繕寫, 備足而回, 迄今盛行于世矣.

색인어
이름
淸凉益禪師, 德韶國師
지명
天台山, 處州, 龍泉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淸凉益禪師法嗣 자료번호 : sg.d_0003_0940_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