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리유적
中江長城里遺蹟
입지
1960년 가을 북한의 과학원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에서발굴조사.
유적개관
중강군 소재지에서 압록강을 따라 약 24㎞ 떨어진 곳의 압록강이 심한 만곡을 이룬 돌출부에 위치. 1955년 홍수에 의해 강안 충적층이 무너지면서 발견되어 층위가 표토층에서부터 복잡하게 이어지나 유물들은 대부분 파편의 상태로 출토되며 신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까지의 유물들이 뒤섞여 출토됨.
출토유물
* 토기편, 석기류.
참고문헌
「중강군장성리유적조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