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울링 주한 미대사, 북송에 대한 일본의 동기가 인도적 차원보다는 정치적 차원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보고
색인어
- 이름
- 할람 셜록(Hallam C. Shorrock), 해리 앙그스트(H. Angst), 에드가 챈들러(Edgar Chandler)
- 지명
- 서울(Seoul), 도쿄(Tokyo), 제네바(Geneva)
- 관서
- 주한미대사관(Embassy), 주일미대사관(Embassy Tokyo)
- 단체
- 한국기독교세계봉사회(Korea Church World Service),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Churches Geneva), 국제적십자위원회(IC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