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근대한국외교문서

왜관 난출의 책임 추궁 상주

제1부 교린관계의 변형과 서계문제
  • 발신자
    金炳學
  • 발송일
    1872년 7월 12일(1872년 7월 12일/高宗九年六月七日)
  • 출전
    『동래계』 高宗 11년 5월 27일
炳學曰 即見東萊府使鄭顯德狀啓謄報 則館守倭別差倭等 稱以外務省書契呈納 肆然攔出 未能防遏之訓導安東晙別差高在健 爲先罷黜爲辭矣 蓋此書契之相持 雖至半年之久 而所謂使員接面 係是約條以外也 不有講定之義 竟至攔出之境者 誠亦三百年所未有之事 此與尋常攔出 有異 而地方官與各該鎮將之不能團束 致有無前之舉 揆以邊政 寧容若是 并爲先罷黜 雖以任譯言之 曉諭防遮 豈無其道 而任其踰越 莫之禁止 究厥罪狀 不可仍置 并爲先汰去 令攸司拿問勘處 至於兩國禁條 自是移易不得 嚴辭責諭 據理退送 俾無敢更肆頑習之意 分付何如 上曰 事體則然矣 此時此任 捨此莫可 并特爲安徐

색인어
이름
炳學, 鄭顯德, 安東晙, 高在健
관서
外務省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왜관 난출의 책임 추궁 상주 자료번호 : gk.d_0005_0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