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동 봉수대
유적개관
산 정점을 중심으로 하여 둘레의 흙을 파 올려 봉분형태로 쌓은 다음 그 위에 동서남북의 방향선과 일치하게 돌 기단을 쌓았다. 그리고 그 위에 계단식으로 돌을 쌓았던 것인데 현재 3층만 남아있다.
출토유물
* 불가마 안에서 숯과 함께 적갈색의 질그릇 파편들이 나왔다.
참고문헌
부거리일대의 발해유적, 동북아역사재단,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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