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간황자가 모루운탕에서 병을 치료한 척함
9월에 유간황자(有間皇子;아리마노미코)주 001는 성품이 교활하여 미친 체하였다, 운운. 모루온탕(牟婁溫湯)주 002에 가서 병을 치료하는 흉내를 내고 돌아와, 그 지역의 형상을 칭송하며 “그저 그곳을 보는 것만으로도 병이 저절로 나았다.”고 하였다, 운운. 천황이 듣고 기뻐하며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였다.
색인어
- 이름
- 유간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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