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본에 대한 반성·사죄 요구
일본에 대한 반성·사죄 요구
1991년 김학순 피해 할머니께서 일본의 ‘위안부’ 동원 사실 부정에 대하여 공개 증언한 이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등록이 시작되었고, 이어서 일본에 대한 사실 인정과 사과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또, 피해 할머니들은 용기 있는 외침으로 전 세계 시민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 피해자 등록 인원 238명, 현재 생존자 47명(평균 연령 89세)(2015.8.1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