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日抗戰損失調査-平順縣第五區八年戰爭損失典型材料調査
대일항전손실조사-핑순현 제5구에서 8년 항일전쟁 중 입은 전형적 피해 자료조사
해제
1939년 6월 일본군의 소탕(掃蕩)작전 지역에 들어있던 핑순현 제5구 묘장촌(苗庄村)에서 7년 동안 일본군이 진행한 15차례의 소탕 작전 중 부녀자 40명이 강간당함.
1942년 6월 28일 일본군이 와서 팔로군이 있는지 탐문하고, 10명을 헌병대로 끌고가서 고문, 심문함.
1942년 6월 28일 일본군이 와서 팔로군이 있는지 탐문하고, 10명을 헌병대로 끌고가서 고문, 심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