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화륵(博斯和勒)은 백호를 신호(神虎)라고 여겨 국명을 고쳤으며, 큰 산이 없어 수목이 자라지 않고 물산이 적었다는 내용
白松虎兒
주 001, 舊名速麻里兒
주 002. 嘗有白虎出松林中, 不傷人, 亦不食他獸, 旬日後不復見. 國人異之, 稱爲神虎, 曰此西方白虎所降精也, 因改國名. 其地無大山, 亦不生樹木, 無毒蟲·猛獸之害, 然物産甚薄. 永樂中嘗入貢.
색인어
- 지명
- 白松虎兒, 速麻里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