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손의 비원치 흡후가 흉노를 공격하자 선우가 오이령(烏夷泠)을 보내 공격하고 그 아들을 인질로 잡았으나 한나라의 조서를 받들어 돌려보냄
至哀帝建平二年, 烏孫庶子卑援疐翕侯人衆入匈奴西界, 寇盜牛畜, 頗殺其民. 單于聞之, 遣左大當戶烏夷泠將五千騎擊烏孫, 殺數百人, 略千餘人, 敺牛畜去. 卑援疐恐, 遣子趨逯爲質匈奴. 單于受, 以狀聞. 漢遣中郞將丁野林·副校尉公乘音使匈奴, 責讓單于, 告令還歸卑援疐質子. 單于受詔, 遣歸.
색인어
- 이름
- 哀帝, 烏夷泠, 趨逯, 丁野林, 公乘音
- 지명
- 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