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동 유적
입지
1917년, 1968년, 1970년 총 3차례에 걸쳐 발굴조사 시행.
유적개관
원삼국시대의 생활유적 위에 삼국시대의 토성이 자리잡은 유적. 3개의 문화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발굴조사가 있었으나, 현재의 향토문화관 자리를 발굴한 것 이외에는 구체적인 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출토유물
* 적갈색 무문토기, 김해식 토기, 신라토기, 사슴뿔, 새뼈, 멧돼지 이, 사슴뿔, 조개, 새고막, 전복, 굽다리접시 와질토기, 원저광구호, 한식골족, 흑색마연사족토기, 목심칠기 등
참고문헌
「대구달성성벽조사(大邱達城城壁調査)」, 「慶州月城·大邱達城の城壁下の遺蹟につい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