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에 사신을 파견하여 임나를 구하라 함
- 날짜(추고 9년) 601년 3월 5일
- 연계
3월 갑신삭 무자(5일)에 대반련설(大伴連囓；오오도모노무라지쿠이)주 001
번역주 001)
를 고구려에 파견하고, 판본신강수(坂本臣糠手；사카모토노오미누카테)주 002 『日本書紀』 숭준천황 즉위전기(587) 추 7월조에 보인다.
번역주 002)
를 백제에 각각 파견주 003 『日本書紀』 숭준천황 즉위전기 추 7월조에 보인다.
번역주 003)
하여 고하기를 “급히 임나를 구하라.”고 말하였다. 왜가 고구려와 백제에 동시에 사신을 파견한 배경은 신라를 압박하기 위한 외교적 공동전선의 일환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임나’문제와 관련되어 기술한 것은 후대의 윤색으로 믿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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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주 001)
『日本書紀』 숭준천황 즉위전기(587) 추 7월조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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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주 002)
『日本書紀』 숭준천황 즉위전기 추 7월조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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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주 003)
왜가 고구려와 백제에 동시에 사신을 파견한 배경은 신라를 압박하기 위한 외교적 공동전선의 일환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임나’문제와 관련되어 기술한 것은 후대의 윤색으로 믿기 어렵다.
색인어
- 이름
- 대반련설, 판본신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