証言 第4キャンプ会長E.C.O夫人 (47歳)
증언 : 제4캠프 회장 E.C.O 부인 (47세)
해제
안바라와 제4캠프의 회장 E.C.Ongerbor(47세)의 증언 자료.
2월 24일에 일본인 8명이 캠프의 542명 중 18세~28세의 부녀자들을 외부 사무소에서 일하게 한다는 명을 받고 부녀자들을 선출하러 왔다고 했지만, 부녀자들은 가족과 헤어지기 싫다고 말했음. 가급적 빨리 가족들과 합류시킬 것을 일본인들과 약속하고, 부녀자들은 캠프를 출발해서 갔음.
2월 24일에 일본인 8명이 캠프의 542명 중 18세~28세의 부녀자들을 외부 사무소에서 일하게 한다는 명을 받고 부녀자들을 선출하러 왔다고 했지만, 부녀자들은 가족과 헤어지기 싫다고 말했음. 가급적 빨리 가족들과 합류시킬 것을 일본인들과 약속하고, 부녀자들은 캠프를 출발해서 갔음.
출전 : WAM(J_J_037)
'위안부' 관계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