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항열이 선우에게 도움이 되는 것과 해가 되는 것을 살필 수 있도록 가르침
自是之後, 漢使欲辯論者, 中行說輒曰:「漢使無多言, 顧漢所輸匈奴繒絮米糱, 令其量中, 必善美而已矣, 何以爲言乎? 且所給備善則已;不備, 苦惡, 則候秋孰, 以騎馳蹂而稼穡耳.」 日夜敎單于候利害處.
색인어
- 이름
- 中行說
- 지명
- 漢, 漢, 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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