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사의 금당에 장육불상을 안치함
是日也, 丈六銅像坐於元興寺金堂. 時佛像高於金堂戶, 以不得納堂. 於是諸工人等議曰, 破堂戶而納之. 然鞍作鳥之秀工, 以不壞戶得入堂. 卽日設齋. 於是會集人衆不可勝數. 自是年初每寺, 四月八日, 七月十五日設齋.
색인어
- 이름
- 鞍作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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