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드 주 제네바 미영사, ICRC는 송환문제에 대한 한국의 이해관계, 특히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할 수 있는 정치적 갈등이 갖는 중요성을 참작해야 한다는 점을 쥐노와 갈로팽에게 주지시킴
색인어
- 이름
- 마르셀 쥐노(Junod), 로제 갈로팽(Gallopin), 레오폴드 부아시에(Boissier), 시마즈 다다쓰구(Shimadzu), 이노우에 마스타로(Inoue)
- 지명
- 서울(Seoul), 제네바(Geneva)
- 관서
- 미국무부(Dept)
- 단체
-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일본 공산당(JCP), 일본적십자사(NRC), 북한적십자사(NK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