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드, 재일 한국인 강제 북송 방지와 공정한 심사 원칙을 갈로팽에게 재확인함. 갈로팽은 ICRC가 미국의 견해를 신중하게 고려할 것이며 최종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다시 자문을 구할 것이라고 언급
색인어
- 이름
- 로제 갈로팽(Gallopin), 장 피에르 모느와르(Maunoir), 앙리 쿠르시에(Henry Coursier)
- 지명
- 뉴욕(New York), 워싱턴(Washington)
- 관서
- 미국무부(Department), 주일미대사관(Embassy Tokyo), 일본 외무성(Japanese Foreign Office)
- 단체
-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일본적십자사(JRC), 북한적십자사(NK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