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이덕유와 龍皮 : 신라의 승이 얻은 용피
○龍二
劇談錄曰“李德裕嘗夏日宴朝士, 咸有鬱蒸之苦. 旣延入小閣, 以金盆貯水, 浸白龍皮, 置於座中, 暑氣都盡, 淸飇凜冽, 如涉高秋. 皮乃新羅國所獻, 得之大海中.”
劇談錄曰“李德裕嘗夏日宴朝士, 咸有鬱蒸之苦. 旣延入小閣, 以金盆貯水, 浸白龍皮, 置於座中, 暑氣都盡, 淸飇凜冽, 如涉高秋. 皮乃新羅國所獻, 得之大海中.”
색인어
- 이름
- 李德裕
- 서명
- 劇談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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