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계사가 도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화룡골의 진영(秦煐) 등이 먼저 도착해 기다리는 중임을 안무영에 보고
爲牒報事, 和龍峪秦督理以下人十五名, 馬十九匹, 兩輪車一坐, 當日申時量, 來到本府, 故府使躬往問情, 則謂以接准咸鏡道
按撫營照會, 勘界使於本月上旬起程云, 計其日子程道, 則當於念後可抵會寧, 故會辦次來到矣, 勘界使尙不來到, 勢將留待以爲覆勘云云, 供饋等節, 爲先另飭緣由, 牒報云云.
題到底爲之向事.
丁亥三月二十六日申時報按營
題到底爲之向事.
丁亥三月二十六日申時報按營
색인어
- 지명
- 和龍峪, 咸鏡道, 會寧
- 관서
- 按撫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