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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波騰碧瀲, 騖天險以浮刀,

波騰碧瀲, 騖天險以浮刀,
주 001
각주 001)
원문 「後」.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後」를 생략.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내용은 『한서』 지리지이다. 따라서 「後」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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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書주 002
각주 002)
원문 「曰」.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曰」 생략. 문장 구조상 「曰」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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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理志曰: “玄菟郡西盖馬縣주 003
각주 003)
원문 「西盖馬縣馬縣」.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馬縣」을 생략하여 「西蓋馬縣」으로 교감. 죽내본은 이를 馬縣馬訾水로 붙여 읽고 ‘馬縣의 馬訾水’로 풀이하기도 하지만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漢書』 地理志를 참조하여 오기로 판단하고 「西盖馬縣」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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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馬訾水西北入鹽주 004
각주 004)
원문 「鹽」.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監」으로 읽고 「鹽」으로 교감. 이하에서도 해당 글자는 동일한 원리를 적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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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水, 西南至西安平入海. 過郡[二]주 005
각주 005)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二」 보입.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 『한서』 지리지의 내용을 참조하여 「二」를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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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行二千一百里.” 應劭云: “馬訾水西入鹽澤.” 高驪記云: “馬訾水, 高驪一名淹水, 今名鴨淥水. 其國相傳云: ‘水源주 006
각주 006)
원문 「漁」.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源」으로 교감. 『태평환우기』 권173 고구려 및 『통전』 권186 고구려의 “水源出東北靺鞨白山” 등을 볼 때, 이는 ‘源’의 오기로 보인다. 따라서 ‘源’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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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東北靺鞨國白[山]주 007
각주 007)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山」 보입. 『태평환우기』 권173 고구려 및 『통전』 권186 고구려의 “水源出東北靺鞨白山” 등의 구절이나 『신당서』 권220 고려에서의 “有馬訾水出靺鞨之白山” 등의 구절에서 볼 때, “白山”에서 ‘山’의 결락이 있었던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므로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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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水色似鴨頭. 故俗名鴨淥水.’ 去遼東五百里, 經國內城南. 又西與一水合, 即鹽難주 008
각주 008)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길림본 원문대로, 탕천본 「水」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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也. 二水合流, 西南至安平城入海. 高驪之中, 此水最大, 波瀾清주 009
각주 009)
원문 「신출자」. 죽내본 「▼{氵+丰+刃}」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해당 글자를 오기로 보아 표기하지 않음. 문맥을 보아도 해당 글자는 오기인 듯 하므로 생략하여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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澈, 所經津濟, 皆貯大船. 其國恃此以爲天塹. 今案, 其水闊三百步, 在平壤城西北四百五十里也.” 刀, 小船也주 010
각주 010)
원문 「小船也船」. 탕천본·길림본 「小船也」로 교감. 끝의 「船」은 연자로 여겨지므로 생략하여 「小船也」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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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毛詩曰: “誰주 011
각주 011)
원문 「誰」. 탕천본·길림본 원문대로, 죽내본 「詎」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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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謂]주 012
각주 01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謂」 보입.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詩經』 國風, 衛風 河廣 구절에 따라 「謂」를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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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13
각주 013)
원문 「何」.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河」로 판독. 문맥과 교감 자료 등을 참고하여 「河」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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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 曾不容주 014
각주 014)
원문 「客」.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容」으로 교감. 문맥상 「容」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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刀也.”

  • 각주 001)
    원문 「後」.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後」를 생략.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내용은 『한서』 지리지이다. 따라서 「後」를 생략. 바로가기
  • 각주 002)
    원문 「曰」.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曰」 생략. 문장 구조상 「曰」을 생략. 바로가기
  • 각주 003)
    원문 「西盖馬縣馬縣」.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馬縣」을 생략하여 「西蓋馬縣」으로 교감. 죽내본은 이를 馬縣馬訾水로 붙여 읽고 ‘馬縣의 馬訾水’로 풀이하기도 하지만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漢書』 地理志를 참조하여 오기로 판단하고 「西盖馬縣」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4)
    원문 「鹽」.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監」으로 읽고 「鹽」으로 교감. 이하에서도 해당 글자는 동일한 원리를 적용함. 바로가기
  • 각주 005)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二」 보입.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 『한서』 지리지의 내용을 참조하여 「二」를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06)
    원문 「漁」.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源」으로 교감. 『태평환우기』 권173 고구려 및 『통전』 권186 고구려의 “水源出東北靺鞨白山” 등을 볼 때, 이는 ‘源’의 오기로 보인다. 따라서 ‘源’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7)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山」 보입. 『태평환우기』 권173 고구려 및 『통전』 권186 고구려의 “水源出東北靺鞨白山” 등의 구절이나 『신당서』 권220 고려에서의 “有馬訾水出靺鞨之白山” 등의 구절에서 볼 때, “白山”에서 ‘山’의 결락이 있었던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므로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08)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길림본 원문대로, 탕천본 「水」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09)
    원문 「신출자」. 죽내본 「▼{氵+丰+刃}」로 판독. 탕천본·길림본 해당 글자를 오기로 보아 표기하지 않음. 문맥을 보아도 해당 글자는 오기인 듯 하므로 생략하여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0)
    원문 「小船也船」. 탕천본·길림본 「小船也」로 교감. 끝의 「船」은 연자로 여겨지므로 생략하여 「小船也」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1)
    원문 「誰」. 탕천본·길림본 원문대로, 죽내본 「詎」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바로가기
  • 각주 01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謂」 보입. 주문에서 인용하고 있는 『詩經』 國風, 衛風 河廣 구절에 따라 「謂」를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13)
    원문 「何」.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河」로 판독. 문맥과 교감 자료 등을 참고하여 「河」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4)
    원문 「客」.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容」으로 교감. 문맥상 「容」으로 교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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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騰碧瀲, 騖天險以浮刀, 자료번호 : hw.m_0002_0060_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