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光之分兩路, 重圍僅解.
建光之分兩路, 重圍僅解.
後漢書曰: “建光元年, 鮮卑大人烏倫·其至鞬復叛주 001
각주 001)
, 寇居주 002원문 「叛」. 죽내본·탕천본 원문대로, 길림본 「畔」. 『후한서』는 「畔」으로 되어 있으며 길림본은 이를 참조하여 교감한 듯하다. 그러나 문맥상 차이가 없으므로 원문대로 둠.
각주 002)
庸, 雲中太주 003원문 「吾」.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居」로 교감. 문맥상 「居」로 교감.
각주 003)
守成주 004원문 「太子」.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子」 생략. 해당 부분은 태수를 가리키는 듯하며, 「子」는 「守」의 오기임이 분명하므로 생략.
각주 004)
嚴擊之주 005원문 「城」.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成」으로 교감. 다른 사서의 기록을 참조하여 「成」으로 교감.
각주 005)
, 兵敗. 鮮卑於是圍烏桓校尉徐常於馬城. 度遼將軍耿夔與幽州刺史龐參, 發廣陽·漁陽·涿郡甲주 006원문 「之擊」.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擊之」로 교감. 문장 구조를 고려하여 「擊之」로 교감.
각주 006)
卒, 分爲兩道援之. 常夜得潛出, 與夔等并力並進, 攻賊圍解주 007원문 「卑」.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甲」으로 교감. 문맥상 「卑」는 「甲」의 오사인 듯하므로 「甲」으로 교감.
각주 007)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之」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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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원문 「叛」. 죽내본·탕천본 원문대로, 길림본 「畔」. 『후한서』는 「畔」으로 되어 있으며 길림본은 이를 참조하여 교감한 듯하다. 그러나 문맥상 차이가 없으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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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2)
원문 「吾」.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居」로 교감. 문맥상 「居」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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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3)
원문 「太子」.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子」 생략. 해당 부분은 태수를 가리키는 듯하며, 「子」는 「守」의 오기임이 분명하므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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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4)
원문 「城」.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成」으로 교감. 다른 사서의 기록을 참조하여 「成」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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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5)
원문 「之擊」.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擊之」로 교감. 문장 구조를 고려하여 「擊之」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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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6)
원문 「卑」.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甲」으로 교감. 문맥상 「卑」는 「甲」의 오사인 듯하므로 「甲」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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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7)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之」 보입.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