候月稱兵, 鳥集之機無爽.
候月稱兵, 鳥集之機無爽.
漢書曰: “匈奴주 001
각주 001)
擧事常隨月, 盛壯주 002『한서』에는 「匈奴」 두 글자가 없다. 길림본은 이를 『한원』을 작성한 자가 덧붙인 것으로 봄.
각주 002)
以攻戰, 月虧則退兵. 其攻戰, 斬주 003원문 「社」.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壯」으로 교감. 『한서』의 내용과 문맥을 고려하여 「壯」으로 교감.
각주 003)
首虜賜一卮주 004원문 「漸」.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斬」으로 교감. 문맥상 「斬」으로 교감.
각주 004)
酒. 而所得鹵獲因以予주 005원문 「厄」. 죽내본·탕천본 「巵」로 교감. 길림본 판독대로 「卮」로 표기. 「巵」와 「卮」는 동일한 글자이며, 본 글에서는 『한서』를 참조해 「卮」로 교감.
각주 005)
之, 得人以爲奴婢. 故其戰人人自爲趨주 006원문 「号」.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予」로 교감. 문맥상 「予」로 교감.
각주 006)
利, 善爲誘兵以包敵. 故其逐주 007원문 「趨」. 탕천본 판독한 글자는 알 수 없으나 「趨」로 교감함.
각주 007)
利如鳥之集, 其困敗則瓦주 008원문 「遂」.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逐」으로 교감. 문맥상 「逐」으로 교감.
각주 008)
解雲散矣. 戰而扶轝주 009원문 「瓦」. 탕천본 판독한 글자는 알 수 없으나 「瓦」로 교감함.
각주 009)
死者, 盡得死者家財주 010원문 「擧」.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轝」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轝」로 교감.
각주 010)
也.”원문 「則」.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財」로 교감. 문맥상 「財」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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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한서』에는 「匈奴」 두 글자가 없다. 길림본은 이를 『한원』을 작성한 자가 덧붙인 것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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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2)
원문 「社」.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壯」으로 교감. 『한서』의 내용과 문맥을 고려하여 「壯」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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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3)
원문 「漸」.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斬」으로 교감. 문맥상 「斬」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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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4)
원문 「厄」. 죽내본·탕천본 「巵」로 교감. 길림본 판독대로 「卮」로 표기. 「巵」와 「卮」는 동일한 글자이며, 본 글에서는 『한서』를 참조해 「卮」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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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5)
원문 「号」.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予」로 교감. 문맥상 「予」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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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6)
원문 「趨」. 탕천본 판독한 글자는 알 수 없으나 「趨」로 교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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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7)
원문 「遂」.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逐」으로 교감. 문맥상 「逐」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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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8)
원문 「瓦」. 탕천본 판독한 글자는 알 수 없으나 「瓦」로 교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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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9)
원문 「擧」.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轝」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轝」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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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10)
원문 「則」.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財」로 교감. 문맥상 「財」로 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