備塞勸農, 本資鼂^{주 001}

각주 001)

원문 「朝」. 길림본 「鼂」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鼂」로 교감.

錯之策.

漢書曰: “文帝時, 匈奴數寇^{주 002}

각주 002)

원문 「冠」.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寇」로 교감. 문맥상 「寇」로 교감.

邊, 太[子]^{주 003}

각주 00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子」를 보입. 태자가령을 가리키며, 이에 『한서』를 참조해 「子」를 보입.

家令鼂錯上兵事三章. 又言: ‘守邊備塞, 勸農力本, 當代^{주 004}

각주 004)

원문 「伐」. 죽내본·길림본 「代」로, 탕천본 「世」로 교감. 문맥상 「代」로 교감.

急務^{주 005}

각주 005)

원문 「豫」.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務」로 교감. 문맥상 「務」로 교감.

二事.’ 曰: ‘夫胡貉^{주 006}

각주 006)

원문 「貂」.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貉」으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貉」으로 교감.

之地積陰之處, 木皮三寸, 氷^{주 007}

각주 007)

원문 「水」.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氷」으로 교감. 문맥상 「氷」으로 교감.

厚六尺. 食肉而歆酪, 其人密理而能寒^{주 008}

각주 008)

원문 「塞」.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寒」으로 교감. 문맥상 「寒」으로 교감.

. 故^{주 009}

각주 009)

원문 「胡」.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故」로 교감. 문맥상 「故」로 교감.

人非有城郭田宅之歸居^{주 010}

각주 010)

원문 「居」.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歸居」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 如飛鳥走獸. 放^{주 011}

각주 011)

원문 「收」. 죽내본 「牧」, 탕천본·길림본 「放」으로 교감. 문맥상 「放」으로 교감.

於廣[壄]^{주 012}

각주 01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壄」를 보입. 『한서』를 참조해 「壄」를 보입.

, 美草甘水則止, 草盡水竭則移,此胡人之生業, 而中國之所以離南畝也. 今使胡[人]^{주 013}

각주 013)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人」을 보입. 문맥상 「人」을 보입

轉牧行獵^{주 014}

각주 014)

원문 「獦」. 죽내본·탕천본 원문대로, 길림본 「獵」으로 교감. 그러나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於寒^{주 015}

각주 015)

원문 「塞」. 죽내본 「寒」으로, 탕천본·길림본 「寒下」로 교감. 그러나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親附之歡.’ 班固議曰:‘漢興以來, 曠代歷年, 兵纏夷狄^{주 016}

각주 016)

원문 「犯」.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狄」으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狄」으로 교감.

, 尤事匈奴. 綏^{주 017}

각주 017)

원문 「▼{糸+妾}」. 탕천본·길림본 「綏」로 교감. 『후한서』를 참조해 「綏」로 교감.

禦之方, 其途^{주 018}

각주 018)

원문 「塗」.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途」로 교감. 문맥상 「途」로 교감.

不一. 或脩^{주 019}

각주 019)

원문 「脩」. 탕천본·탕천본 「脩」로 교감. 『후한서』를 참조해 「脩」로 교감.

文以和之, 或用武以征之, 或卑下以就之, 或臣服而致之, 雖屈申^{주 020}

각주 020)

원문 「中」.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申」으로 교감. 문맥상 「申」으로 교감.

無常, 所因時異. 然未有拒絕棄放不與交接者也. 臣愚以爲, 宜依故事, 復遣使者. 虜使再來, 然後一往, 既明中國主存忠信, 且[知]^{주 021}

각주 021)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知」를 보입. 『후한서』를 참조하여 「知」를 보입.

聖朝禮義有常,豈可^{주 022}

각주 022)

원문 「同」.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可」로 교감. 문맥상 「可」로 교감.

逆詐, 示猜孤^{주 023}

각주 023)

원문 「孤」. 죽내본 「狐」로, 길림본 「孤」로 교감.

其善意乎. 絕之未知其利, 通之未聞其害. 設使北虜稍強, 能爲風塵方, 復求爲交通, 將何所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