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역주 한원

동구에서 땅을 개척했으니, 구천은 깊은 근원을 틔었다.

동구에서 땅을 개척했으니, 구천은 깊은 근원을 틔었다.
『한서』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민월왕 무제와 월의 동해왕 요는 그 선조가 모두 월왕 구천의 후손이다. 성은 낙씨이다. 진이 천하를 병합할 때, 폐하여 군장으로 삼고 그 땅을 민중군으로 삼았다. 제후들이 진에 반기를 들자 무제와 요는 월 [백성]을 이끌고 파양[현]령 오예에게 귀부하여, 제후를 따라 진을 멸하였다. 항적을 공격할 때, 무제와 요는 월인을 통솔하여 한을 도왔다. 한은 다시 무제를 민월왕으로 즉위시켜 민중의 옛 땅에서 왕 노릇하게 하고, 월은 동해왕으로 즉위시켜 동구에 도읍하게 하였다.”
 
• 참고
『漢書』 卷95 兩粵 閩粵王無諸及粵東海王搖 其先皆粵王句踐之後也 姓騶氏 秦并天下 廢為君長 以其地為閩中郡 及諸侯畔秦 無諸 搖率粵歸番陽令吳芮 所謂番君者也 從諸侯滅秦 當是時 項羽主命 不王也 以故不佐楚 漢擊項籍 無諸 搖帥粵人佐漢 漢五年 復立無諸為閩粵王 王閩中故地 都冶 孝惠三年 舉高帝時粵功 曰閩君搖功多 其民便附 乃立搖為東海王 都東甌 世號曰東甌王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동구에서 땅을 개척했으니, 구천은 깊은 근원을 틔었다. 자료번호 : hw.k_0002_0130_001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