侯應十筞 利害^{주 001}

각주 001)

죽내본·길림본 「害」. 아래의 용례를 통해 「害」로 판독.

원문

害

奈良 佛說彌勒成佛經

之旨^{주 002}

각주 002)

죽내본·길림본 「旨」. 아래의 용례를 통해 「旨」로 판독.

원문

旨

唐 王玄宗 王洪範碑

攸陳

漢書曰 元^{주 003}

각주 003)

죽내본·길림본 「元」. 아래의 용례를 통해 「元」으로 판독.

원문

元

東晉 王羲之

帝時 甘延^{주 004}

각주 004)

죽내본·길림본 「延」. 아래의 용례를 통해 「延」으로 판독.

원문

延

唐 本際經聖行品

壽誅郅支單于 呼韓耶單于且喜且懼 上書願謂見 又願^{주 005}

각주 005)

죽내본·길림본 「願」. 아래의 용례를 통해 「願」으로 판독.

원문

願

唐 柳公权

保塞上谷以西至墩煌 傳^{주 006}

각주 006)

죽내본·길림본 「傳」. 아래의 용례를 통해 「傳」으로 판독.

원문

傳

唐 李君夫人 鄧勖墓誌

之無窮^{주 007}

각주 007)

죽내본·길림본 판독 누락. 원문에 일부 결락이 있으나 자형에 따라 「無窮」으로 추독.

원문

請罷邊俻塞吏卒 以休天子人〻 下有司議^{주 008}

각주 008)

죽내본·길림본 판독 누락. 일부 획이 확인되지 않으나 남은 획의 형태에 따라 「議」로 판독.

원문

〻者皆以為便^{주 009}

각주 009)

죽내본·길림본 「便」. 아래의 용례를 통해 「便」으로 판독.

원문

便

前漢 銀雀山竹簡

郞中侯應以為不可許 上問狀 應曰 邊長老言匈奴失陰山之後 過之未嘗不噐也 如罷俻塞卒戍 示夷^{주 010}

각주 010)

죽내본·길림본 「夷」. 아래의 용례를 통해 「夷」로 판독.

원문

夷

唐 世說新書

狄之大利不可一也 今聖廣 被天覆匈奴 匈奴得蒙全活之㤙 稽首来臣 夫夷狄之情 困則早^{주 011}

각주 011)

죽내본 「卑」, 길림본 「早」. 자형에 따라 「早」로 판독.

원문

順 彊則䮠^{주 012}

각주 012)

죽내본 「䮠」, 길림본 누락. 자형에 따라 「䮠」로 판독.

원문

逆天性然也 前巳罷外城 省^{주 013}

각주 013)

죽내본·길림본 「省」. 「日」을 「月」처럼 쓴 『翰苑』의 다른 용례가 많으므로 자형에 따라 「省」으로 판독.

원문

亭隧 今裁足以候望 通火^{주 014}

각주 014)

죽내본 「烽火」, 길림본 「熢火」. 자형에 따라 「火」로 판독.

원문

而巳 者 安不忘危 不可復罷 二也 中國有礼義之教 刑罸誅之 過人猶尙犯楚 又况^{주 015}

각주 015)

죽내본 「况」, 길림본 「況」. 자형에 따라 「况」으로 판독.

원문

單于 能必其衆不犯約裁 三也 自中國中尚建^{주 016}

각주 016)

죽내본·길림본 「建」. 아래의 용례를 통해 「建」으로 판독.

원문

建

張玄墓誌

開梁以制諸侯 所以絶臣下之懃覲慾^{주 017}

각주 017)

죽내본 「欲」, 길림본 「慾」. 자형에 따라 「慾」으로 판독.

원문

也 設塞儌 置屯戍 非獨匈奴而巳 亦為諸属國降人 本欲匈奴之 恐其思舊逃^{주 018}

각주 018)

죽내본·길림본 「逃」. 아래의 용례를 통해 「逃」로 판독.

원문

逃

漢 居延漢簡

亡 四也 近西羌保塞 与漢人交^{주 019}

각주 019)

죽내본·길림본 「交」. 이체자를 참조하여 「交」로 판독.

원문

交

唐 歐陽詢

通 吏人貪利侵^{주 020}

각주 020)

죽내본·길림본 「侵」. 그러나 원본에는 「⼻」으로 되어 있으나 『翰苑』의 다른 용례를 참조하여 「侵」로 판독.

원문

盜其産妻子 以此怨恨 起而背畔 伐〻不絶 今羅乘^{주 021}

각주 021)

죽내본·길림본 「乘」. 이체자를 참조하여 「乘」으로 판독.

원문

乘

唐 漢書 王莽傳殘卷

塞 則生嫚易分爭之漸 五也 桂^{주 022}

각주 022)

죽내본 「桂」, 길림본 「挂」. 자형에 따라 「桂」로 판독.

원문

者從軍多沒不還者 子孫貧困 一旦亡出 從其親戚六也 又邊人奴婢愁苦^{주 023}

각주 023)

죽내본·길림본 「苦」. 아래의 용례를 통해 「苦」로 판독.

원문

苦

唐 歐陽通

欲亡者多 曰聞匈奴中樂 無秦候望急何 然時有亡出塞者 七也 盜賊桀^{주 024}

각주 024)

죽내본·길림본 「桀」. 아래의 용례를 통해 「桀」로 판독.

원문

桀

北魏 元珍墓誌

點 羣軰^{주 025}

각주 025)

죽내본 「輩」, 길림본 「軰」. 자형에 따라 「軰」으로 판독.

犯法 如其窘急 亡走北出 則不可制 八也 起塞以来 自有餘年 非皆以土垣也 或囙山巖石 木柴僵落 谿谷水門 稍〻 卒徒滌^{주 026}

각주 026)

죽내본 「條」, 길림본 「滌」. 자형에 따라 「滌」로 판독.

원문

築功貴分遠 不可勝計 臣恐議者 不栥慮其終始 欲以一切省繇伇^{주 027}

각주 027)

죽내본·길림본 「役」, 자형에 따라 「伇」으로 판독.

원문

十年之外 百歲之內 卒有他變 鄣塞破壞 亭隧火烕^{주 028}

각주 028)

죽내본 「火烕」, 길림본 「滅」. 자형에 따라 「火烕」로 판독.

원문

絶 當更彂屯膳▼{⼻+倐}^{주 029}

각주 029)

죽내본 「條」, 길림본 「滌」. 자형에 따라 「▼{⼻+倐}」로 판독.

원문

累代之功 不可卒復 九也 如罷式^{주 030}

각주 030)

죽내본 「式」, 길림본 「弍」. 아래의 용례를 통해 「式」으로 판독.

원문

式

唐 褚遂良

卒 省候望 單于自以保塞守禦 必^{주 031}

각주 031)

죽내본·길림본 「必」. 아래의 용례를 통해 「必」로 판독.

원문

必

唐 歐陽詢

奈良 光明皇后 樂毅論

深德漢 請求無巳 小失其意 則不可側 関夷狄之隟 歓中國之固 十也 非所以永持至安 威制百蠻之長筞也 對奏 天子有詔 勿議罷邊塞事 使車騎將軍口諭單于 云〻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