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판조(八坂造; 야사카노미야츠코)
팔판조(八坂造; 야사카노미야츠코)
박국(狛國) 사람 지류천마내의리좌(之留川麻乃意利佐)로부터 나왔다.
【주석】
1. 팔판조(八坂造)
팔판조의 씨명은 산성국(山城國) 애탕군(愛宕郡) 팔판향(八坂鄕)의 지명에서 유래한다. 현재의 경도시(京都市) 동산구(東山區) 일대이다.
팔판(八坂)의 씨명은 『속일본기』 천평신호(天平神護) 2년(766) 11월 정사조에 종7위상 팔판조길일(八坂造吉日)을 외종5위하로 특진시킨 기록이 나온다. 천평(天平) 5년(733)의 산배국 애탕군 계장(計帳) 『대일본고문서』(1-543)에 팔판마양청매(八坂馬養鯖賣)는 나이 41세의 정녀(丁女)이고 오른손에 흑점이 있다는 신체의 특징까지 기록하고 있다.
팔판조의 씨명은 산성국(山城國) 애탕군(愛宕郡) 팔판향(八坂鄕)의 지명에서 유래한다. 현재의 경도시(京都市) 동산구(東山區) 일대이다.
팔판(八坂)의 씨명은 『속일본기』 천평신호(天平神護) 2년(766) 11월 정사조에 종7위상 팔판조길일(八坂造吉日)을 외종5위하로 특진시킨 기록이 나온다. 천평(天平) 5년(733)의 산배국 애탕군 계장(計帳) 『대일본고문서』(1-543)에 팔판마양청매(八坂馬養鯖賣)는 나이 41세의 정녀(丁女)이고 오른손에 흑점이 있다는 신체의 특징까지 기록하고 있다.
2. 지류천마내의리좌(之留川麻乃意利佐)
이 인명은 기타의 사료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 인명은 기타의 사료에는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