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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哀窂創基, 寔符沈木之胤.

哀窂주 001
각주 001)
원문 「窂」. 길림본 「牢」로 교감.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牢」로 되어 있지만, 고유명사는 명칭의 기원과 유래가 명확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정문과 주문에 공히 「窂」로 표기된 점을 고려하여 교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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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基, 寔符沈木之胤.
後漢書曰: “哀窂夷者. 其先有주 002
각주 002)
원문 「布〻」.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有」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有」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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婦人名沙壹, 居于窂山. 嘗주 003
각주 003)
원문 「當」. 탕천본·길림본 「嘗」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嘗」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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捕魚水中, 觸沈木주 004
각주 004)
원문 「水」.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木」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정문과 『後漢書』를 참고하여 「木」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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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若感주 005
각주 005)
원문 「有若減」. 죽내본 「有若感」으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若有感」으로 교감.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若有感」으로 되어 있지만, 「若」에 있는 ‘해신(바다귀신)’이라는 뜻을 고려하면, 「若」과 「有」의 순서를 바꾸지 않고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단, 원문의 「減」은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感」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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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因주 006
각주 006)
원문 「固」. 죽내본·탕천본 「因」으로 교감. 길림본은 「因」의 이체자인 「囙」으로 판독.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因」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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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07
각주 007)
원문 「懷」.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懷姙」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懷姙」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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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十月, 産子男十人. 後沈木化爲龍, 出水上. 沙壹忽聞, 龍語曰: ‘若爲我生十子, 今悉何在.’ 九子見龍驚走, 獨[小]子주 008
각주 008)
원문 「子」.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小子」로 교감.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뒤에 이어지는 내용과 『後漢書』를 참고하여 「小子」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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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能去, 背龍[而坐]주 009
각주 009)
원문 「背龍」. 죽내본 「背龍坐」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背龍而坐」로 교감.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後漢書』를 참고하여 「背龍而坐」로 교감. 한편, 『華陽國志』에서는 「陪龍而坐」로 되어 있는데, 「陪」가 자형이 비슷한 「倍」로 와전되고, 「倍」와 통하는 「背」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탕천본, 1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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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因주 010
각주 010)
원문 「因」. 길림본 「龍因」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龍因」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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舐之. 其母鳥語, [謂]背주 011
각주 011)
원문 「背」. 탕천본·길림본 「謂背」로 교감. 뒤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謂背」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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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九, 謂坐爲隆. 因名小주 012
각주 012)
원문 「山」.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小」로 교감. 문맥에 맞게 앞의 내용을 참고하여 「小」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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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九隆. 及後長大, 諸兄以九隆能爲父所舐而黠주 013
각주 013)
원문 「點」.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黠」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黠」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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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遂共推以爲王주 014
각주 014)
원문 「三」.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王」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王」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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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1)
    원문 「窂」. 길림본 「牢」로 교감.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牢」로 되어 있지만, 고유명사는 명칭의 기원과 유래가 명확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정문과 주문에 공히 「窂」로 표기된 점을 고려하여 교감하지 않는다. 바로가기
  • 각주 002)
    원문 「布〻」.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有」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有」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3)
    원문 「當」. 탕천본·길림본 「嘗」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嘗」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4)
    원문 「水」.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木」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정문과 『後漢書』를 참고하여 「木」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5)
    원문 「有若減」. 죽내본 「有若感」으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若有感」으로 교감.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若有感」으로 되어 있지만, 「若」에 있는 ‘해신(바다귀신)’이라는 뜻을 고려하면, 「若」과 「有」의 순서를 바꾸지 않고 원문대로 두어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단, 원문의 「減」은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感」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6)
    원문 「固」. 죽내본·탕천본 「因」으로 교감. 길림본은 「因」의 이체자인 「囙」으로 판독.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因」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7)
    원문 「懷」. 죽내본·탕천본·길림본 「懷姙」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懷姙」으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08)
    원문 「子」.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小子」로 교감.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뒤에 이어지는 내용과 『後漢書』를 참고하여 「小子」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9)
    원문 「背龍」. 죽내본 「背龍坐」로 교감, 탕천본·길림본 「背龍而坐」로 교감.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後漢書』를 참고하여 「背龍而坐」로 교감. 한편, 『華陽國志』에서는 「陪龍而坐」로 되어 있는데, 「陪」가 자형이 비슷한 「倍」로 와전되고, 「倍」와 통하는 「背」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탕천본, 137쪽). 바로가기
  • 각주 010)
    원문 「因」. 길림본 「龍因」으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는다. 『後漢書』의 해당 부분은 「龍因」으로 되어 있다. 바로가기
  • 각주 011)
    원문 「背」. 탕천본·길림본 「謂背」로 교감. 뒤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謂背」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2)
    원문 「山」.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小」로 교감. 문맥에 맞게 앞의 내용을 참고하여 「小」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3)
    원문 「點」.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黠」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黠」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4)
    원문 「三」. 죽내본·탕천본·길림본 「王」으로 교감. 문맥에 맞게 『後漢書』를 참고하여 「王」으로 교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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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窂創基, 寔符沈木之胤. 자료번호 : hw.m_0002_012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