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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龍翔珪禪師法嗣

  • 출전
    五燈會元 卷二十
  • 국가
    신라
  • 주제
    사상>불교사상>승려(법명·법호)
龍翔珪禪師法嗣
通州 狼山 蘿庵慧溫禪師, 福州人, 姓鄭氏. 遍參諸老, 晩依竹庵於東林. 未幾, 庵謝事, 復謁高庵悟、南華昺、草堂淸, 皆蒙賞識. 會竹庵徙閩之乾元, 師歸省次, 庵問"情生智隔, 想變體殊. 不用停囚長智, 道將一句來."師乃釋然, 述偈曰"「拶出通身是口, 何妨罵雨訶風?昨夜前村猛虎, 咬殺南山大虫."庵首肯. 住後, 上堂"釋迦老子, 四十九年, 坐籌帷幄. 彌勒大士, 九十一劫, 帶水拖泥. 凡情聖量, 不能鏟除. 理照覺知, 猶存露布. 佛意祖意, 如將魚目作明珠. 大乘小乘, 似認橘皮爲猛火. 諸人須是豁開胸襟寶藏, 運出自己家珍, 向十字街頭普施貧乏. 衆中忽有箇靈利漢出來道"美食不中飽人喫. 山僧只向他道"幽州猶自可, 最苦是新羅."

색인어
이름
龍翔珪禪師, 蘿庵慧溫禪師
지명
通州, 狼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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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翔珪禪師法嗣 자료번호 : sg.d_0003_0940_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