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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당이 薛宜僚를 신라에 冊贈使로 보냄

  • 출전
    南部新書 卷七
  • 국가
    신라
  • 주제
    정치>외교>사신>유형
薛宜僚, 會昌中爲左庶子, 充新羅冊贈使. 由靑州泛海, 船頻阻惡風雨, 至登州, 却漂回靑州. 郵傳一年, 節度烏漢貞加待遇, 有籍中飮妓段東美者, 薛頗屬情, 連帥置於驛中. 是春, 薛發日祖筵嗚咽流涕, 東美亦然, 乃於席上留詩, 曰“阿母桃花方似錦, 王孫草色正如烟, 不須更向滄溟望, 惆悵歡娛恰一年.”薛到外國, 未行冊禮, 旌節曉夕有聲, 旋染疾, 謂判官苗田曰“東美何故頻見夢中乎?”數日而卒. 苗攝大使行禮. 薛張櫬廻及靑州, 東美乃請告, 至驛素服奠, 哀號撫棺, 一慟而卒. 情緣相感, 頗爲奇事.

색인어
이름
薛宜僚, 烏漢貞, 段東美, 東美, 苗田, 東美, 東美
지명
靑州, 登州, 靑州, 靑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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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薛宜僚를 신라에 冊贈使로 보냄 자료번호 : sg.d_0003_0290_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