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 토기와 자기
5. 시유 토기와 자기
태토와 색깔은 모두 같다. 기와는 경작교란층, 구덩이 내부, 그리고 암회색 사질 점토층에서 모두 출토되었다. 모든 기와는 깨어진 채 출토되었다. 암키와와 수키와로 나뉜다. 암키와는 다시 두 종류로 나뉘어서 앞 부분을 시문한 것과 문양이 없는 것으로 세분된다.주 019
이상과 같이 이번 발굴은 소규모였지만 발견된 유물들은 발해문화의 연구에 새로운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각주 019)
비슷한 기와에 대한 분석은 볼딘에 의해 이미 제시된 바 있다. 볼딘(1982), 앞의 책.
이상과 같이 이번 발굴은 소규모였지만 발견된 유물들은 발해문화의 연구에 새로운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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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19)
비슷한 기와에 대한 분석은 볼딘에 의해 이미 제시된 바 있다. 볼딘(1982), 앞의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