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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대문화유산

교토대학박물관 소장 유물

  • 저필자
    정동준(충남대학교)
  • 시대
    발해?
  • 위치
  • 원소장처
    京都府 京都市 左京区 吉田本町
  • 시대
    발해
  • 유형
    기타
유적개관
교토대학은 1897년에 설립되었다. 박물관은 1914년에 설립되었으며, 1959년에 전시관에서 박물관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986년에 현재 건물이 완공되었으며, 농업, 과학, 예술분야 공동위원회를 조직하여 자연유산의 검색을 용이하게 하고자 하였으며, 1989년에 교토대학자연사박물관이 만들어졌다. 또한 문학부와 자연사박물관을 결합하여 종합박물관을 겨냥한 컨셉이 설정되었고, 1997년에는 문화사, 자연사, 기술사를 아우르는 종합박물관으로 출범하였다. 현재 소장유물은 260만점에 이르며, 전시 면적만 2,470㎡에 이르는 일본 최대의 대학박물관이다. 전시는 특별전과 상설전으로 개최중이며, 우리의 일정에 관람 가능한 특별전은 없다. 상설전은 자연사, 문화사, 기술사 세 분야로 꾸며져 있다. 자연사 전시는 지진자료, 화석자료, 영장류, 동식물, 곤충에 관한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대표적인 화석자료로는 나우만조 코끼리, 아시아 코끼리를 비롯하여, 굴, 환형동물, 빙호시대 퇴적물 등이 있다. 문화사 전시는 지리, 일본사, 고고학분야의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각종 고지도, 일본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각종 서화류, 석관과 야요이 토기 등이 있다. 기술사는 모스전신기를 비롯한 각종 기술 도구가 전시되어 있다.
유물개관
옥, 사금사뉴경(四禽四乳鏡), 철촉, 금동제 십금구(辻金具), 갑주, 마구, 하지키[土師器]
해설
교토[京都]대학은 교토시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박물관은 본부캠퍼스의 서쪽 끝 대로변에 있다.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캠퍼스를 경유하지 않고 곧바로 들어갈 수 있다.
교토[京都]대학의 박물관은 문화사, 자연사, 기술사를 아우르는 종합박물관이다. 교토대학은 1897년에, 박물관은 1914년에 설립되었으며, 1959년에 전시관에서 박물관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986년에 현재 건물이 완공되었고, 농업, 과학, 예술분야 공동위원회를 조직하여 자연유산의 검색을 용이하게 하고자 하였다. 1989년에 교토대학 자연사박물관이 만들어졌다가, 문학부와 자연사박물관을 결합하여 종합박물관을 겨냥한 컨셉이 설정되었고, 1997년에는 문화사, 자연사, 기술사를 아우르는 종합박물관으로 출범하였다.
현재 소장유물은 260만점에 이르며, 전시면적만 2,470㎡에 이르는 일본 최대의 대학박물관이다. 전시는 특별전과 상설전으로 개최중이다. 상설전은 자연사, 문화사, 기술사 세 분야로 꾸며져 있다. 자연사 전시는 1층에 있는데, 지진자료, 화석자료, 영장류, 동식물, 곤충에 관한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문화사 전시는 1층에서 지리, 일본사, 2층에서 고고학분야의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각종 고지도, 일본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각종 서화류, 석관과 야요이 토기 등이 있다. 기술사 전시는 2층에 있는데, 모스 전신기를 비롯한 각종 기술 도구가 전시되어 있다. 이 밖에 2층에 기획전시실이 별도로 있다.
옥, 사금사뉴경(四禽四乳鏡), 쇠화살촉, 금동제 말띠 연결쇠, 갑옷, 투구, 마구(馬具), 하지키[土師器] 등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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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대학박물관 소장 유물 자료번호 : isea.d_0003_0020_0030_001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