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연간, 예부 관원이 조공 사신이 조악한 옥석(玉石)을 바쳤다고 상주한 일로 인해 원한을 품고 무고한 일 등에 대한 설명
嘉靖四年, 其王亦麻都兒
주 001等遣使貢馬·駝주 011·方物. 禮官言: 「주 002西人來貢, 陝西行都司稽留半年以上始爲具奏. 所進玉石悉粗惡, 而使臣所私貨皆良. 乞下按臣廉問, 自今毋得多攜玉石, 煩擾道途. 其貢物不堪者, 治都司官罪.」 從之. 明年, 其國額麻都抗주 012等八王各遣使貢玉石, 主客郞中陳九川簡退其粗惡者, 使臣怨. 通事胡士紳亦憾九川因詐爲使臣奏, 詞주 003誣九川, 盜玉, 坐下詔獄拷訊. 尙書席書·給事中解一貫等論救, 不聽, 竟戍邊.
색인어
- 이름
- 亦麻都兒, 陳九川, 胡士紳, 九川, 九川, 席書, 解一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