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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당의 僧 鑒虛가 덕종에게 직접 지은 銘을 신라에 하사하기를 청함

  • 출전
    唐語林 卷六(補遺)
  • 국가
    신라
  • 주제
    문학>문학형식>기타
德宗降誕日, 內殿三敎講論. 以僧鑒虛對韋渠牟, 以許孟容趙需, 以僧覃延對道士郄惟素. 諸人皆談畢, 鑒虛曰“諸奏事云, 玄元皇帝天下之聖人, 文宣王古今之聖人, 釋迦如來西方之聖人, 今皇帝陞下是南瞻部洲之聖人, 臣請講御製賜新羅銘.”講罷, 德宗有喜色.

색인어
이름
德宗, 鑒虛, 渠牟, 許孟容, 趙需, 覃延, 郄惟素, 鑒虛, 玄元皇帝, 文宣王, 釋迦如來, 德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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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僧 鑒虛가 덕종에게 직접 지은 銘을 신라에 하사하기를 청함 자료번호 : sg.d_0003_0340_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