嘆願書 (金沢市中川紀士郎以下105人署名)
탄원서 [가나자와시(金沢市) 나카가와 기시로(中川紀士郎) 이하 105명 서명]
해제
노자키 세이지(能崎清次)에 대한 탄원서. 그는 기본적으로 온화한 인품의 소유자임. 위안소 설치는 주장(州長)이 담당했으며, 경영은 민간업자들이 맡아, 모집 등은 노자키의 소관 외 업무라고 강조.
출전 : wam(J_J_135)
'위안부' 관계 항목
BC級(オランダ裁判)バタビア裁判106号事件에 함께 편철되어 있는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