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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자료 목록

對日抗戰損失調査-平順縣(第一區)調査八年損失難民典型材料的報告

대일항전손실자료-핑순현(제1구)에서 8년 항일전쟁 중 입은 피해와 난민의 전형적 자료 보고
  • 작성자
    중국해방구구제위원회 진기로예 변구분회 산서동남부사무소 핑순현구제협회[中國解放區救濟委員會晉冀魯豫邊區分會晉東南辦事處平順縣救濟協會]
  • 날짜
    1946년 7월 1일
  • 위치
  • 문서철
    당안번호 FG 006 (民字第4號)
  • 지역
    중국 산시 핑순[山西平順]
  • 주제
    피해실태
해제
1) 성관촌: 1940년 일본군 소탕 작전 중 남녀 31명이 불에 타서 죽고 16명이 강간당함.
2) 효문촌: 1940년 10월 소탕 작전 중 강간과 살해 사건 발생.
(1)유향봉(劉香鳳): 일본군이 요동(窯洞, 토굴집)에서 딸을 수색해 내어 칼로 여러 차례 찌른 뒤 위협하여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함. 유향봉이 꿇어앉아 절벽 아래로 떨어진 딸을 애도하자 일본군이 다시 칼로 일곱 군데를 찔러 살해함.
(2)이과(李果): 병을 앓던 젊은 딸이 마을 밖에 있다가 일본군에게 강간당하고 칼에 찔려 죽음.
(3)오녀(吳女): 모녀 두 사람이 토굴집으로 가는 길에 일본군이 딸을 끌고가 강간함.
3) 왕장촌:1941년 정월 15일, 일본군이 마을에 들어와 살인, 강간 자행. 이 마을에서 모두 32명의 부녀자가 강간당함. 왕원(王元)의 딸이 일본군 10명에게 윤간당함. 살해당한 사람 8명, 구타당한 사람 68명, 불에 탄 가옥이 32채임.
세부항목
핑순현 제1구에서 발생한 강간 등 피해 상황
1)성관촌(城關村) 2)효문촌(孝文村) 3)왕장촌(王庄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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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日抗戰損失調査-平順縣(第一區)調査八年損失難民典型材料的報告 자료번호 : iswc.d_0003_0060_0050